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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군청 앞 식당 영업 허가권 공개 매매
화순군청 앞 '순정이네' 식당. 3천만원
대표자 명의 변경 후 3천만원 융자 가능
인수자에게 독점 아이템 제공. 흥정 등
2017년 04월 30일 00시 00분 입력
본 식당은 본 파인뉴스에서 90% 투자해서 딸과 함께 개업한 식당입니다.
위치는 좋아 장사는 잘 되는 곳 입니다. 그러나 당사의 사정으로 신문사와 식당의 공동 운영에는 어려움이 있어 이 식당의 영업권과 식당을 함께 매도하고자 합니다.
이 식당을 인수하면, 유리한 점은 본 가게 위치가 화순군청 앞이며, 군청 앞 광장 조성으로 이 일대의 식당들이 7월경 부터 군청 앞 광장의 조성공사를 위해 군청 앞 건물이 철거 되면서 식당 2개업소가 철거 되고 영업을 못 하게 되며, 인근에 일반 식당이 3개만 남게 되지만 본 식당은 철거 되지 않습니다.
이런 좋은 조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식당을 처분하는 것은 언론인 신분으로 식당을 운영하는 것이 여러가지로 불 합리한 점이 도출되어 부득이 식당업을 접고자 합니다.
그동안 신규 영업으로 실내장식등은 아직도 집기 비품, 요리기구 등이 개업과 함께 신제품입니다.
따라서 투자금액인 5천만원에 식당 허가권, 비품대, 실내장비 전체를 포함 합니다. 이 식당은 보증금 600만원 월 60만원을 포함 합니다.
현재 허가권자의 명의는 <최정이> 인수인계는 바로 가능 합니다.
매매를 원하시는 분은 직접 빙문해서 상황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본 식당을 인수하신후 여러가지 대출이 가능하며, 최대 3천만원 까지 가능 합니다.
인근 철거되는 오죽헌 식당 또는 추어탕 한 그릇 식당이 인수 했으면 환영 합니다. 이 업체를 인수하신 분에게 파인뉴스 독점 아이템(특허청 등록)을 무료 제공합니다.
연락처 010-9912-4055 파인뉴스 대표 최재승 딸 최정이 연락처 010-5603-4055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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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