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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국민의당 초심으로 호남민심 살펴야"
2017년 11월 26일 00시 00분 입력 바른정당과의 통합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에게 윤장현 광주시장이
초심을 강조하며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윤 시장은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안 대표가 바른정당과의 통합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과 관련해 "호남 민심이 국민의당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초심으로 돌아가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또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두고 최근 SNS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에 대해 "재정 형편 등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고 시민단체나 의회에서 2호선 건설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내줘 사업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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