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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오화순 임원모집 왜 비공개 ?
대표이사, 감사 등 전혀 보안이라며,오리무중
내년 1월 중순경 경 발표 예정도 부인
2017년 12월 18일 00시 00분 입력
지난 12월 4일 오후 3시까지 인터넷으로 제출한 바리오 화순 임원 응모에 대한 중간 결과를 공개하지 않아 화순군민으로부터 많은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또한 바리오 화순 관계자는 보안사항 이라는 해답만 있을 뿐 2주일이 지난 지금에도 전혀 공개를 하지 않고 있는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설과 의혹이 나돌고 있다.
특히 인사문제는 공개모집 했으니 진행 관계도 공개하는것이 현실적인 문제이지만 보안이라는 명분으로 쉬쉬하는 이유를 전혀 이해 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현재 바리오화순 홈페이지(www.variohwasun.com)에는 응모관계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굳이 이 문제가 보안상 문제가 될 수 있는지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화순군에서는 모씨가 응모 했다는 설만 있을 뿐 전혀 안개속이기 때문에 정치적인 문제 등 여러 가지 의혹이 나돌고 있다.
이번에 임원 출위원회에서 선출된 대표이사는 2018년 2월 부터 2021년 1월 까지 이며, 비상임 감사도 2010년 1월 까지로서 바리오 화순 과도기에 중임을 맏게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욱 바리오 화순이 수백억의 프로젝트를 확정한 상태에서 화순군민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한편 이번 응모자의 대다수는 화순을 연고지로 알려지고 있으며, 화순군에서 응모한 모씨는 현재 화순 거주자로 알려지고 있다.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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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