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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군의원 '가'선거구 4명 확정
윤영민, 이선, 하성동, 강순팔, 후보가 각각 선출
민주당, 26~27일 100%권리당원 경선 결과 발표
2018년 04월 28일 13시 36분 입력 지난 26~27일 민주당 권리 당원 100%로 치러진 이번 화순읍 ‘가’선거구 경선에서 6명이 개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
그러나 결과는 민주당 후보로 윤영민, 이선, 하성동, 강순팔,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가감산을 적용해 윤영민 후보가 29.9% 이선 후보가 20.1% 하성동 후보가 20.09% 강순팔 후보가 15.61% 임탁진 후보가 9.86% 김숙희 후보가 8.56%를 얻어 상위 4명을 후보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득점 순위에 따라 기호도 배정했다.
윤영민 후보가 ‘가’를 이선 ‘나’, 하성동 ‘다’ 강순팔 후보가 ‘라’로 확정됐다.
따라서 화순읍 선거구에서는 이들 민주당 4명과 민중당 윤석현 의원이 출마를 하게 되지만 유권자는 4명을 선택하게 된다.
이로서 민주당은 화순군수에 구충곤, 전남 도의원에 구복규, 문행주, 화순군의원에 '가' 선거구 윤영민·이선·강순팔·하성동 후보가, 나 선거구에 김석봉·최기천 다 선거구에 정명조·류영길·조세현으로 후보 경선을 모두 완료 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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