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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산림조합의 이런 저런 소식
화순군 산림조합장 선거 무효 청구 소송 연기
검찰에 산림조합 임작원 소환...다음은 어디로 칼날이?
2019년 07월 05일 00시 00분 입력 화순군 산림조합 사건이 대체적으로 마무리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4일로 예정된 조합장 선거무효청구 소송이 연기 되었다.
피고인 변호사가 변론재개 신청서를 제출함으로서 연기 됐으며, 재판부에서 허가 할것인지 재판부의 몴이다.
또 산림조합 임직원이 4일 쯤 검찰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서 산림 조합장이 구속된 지난 달 26일 이후 금주가 가장 중요한 시기로 보고 있는 가운데 어제(4일)는 오전 9시50분에 열린 조합장 선거무효청구 소송이 1차로 연기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현 조합 임직원이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에 소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참고인이 피의자가 될 수 있을 수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한편 구속된 산림산업 P씨는 기소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구속된 공직자도 금명간 구속 기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서 현재 산림조합으로 관련하여 조합장을 비롯해 모두 7명이 구속된 상태로서 자체 임직원 조사와 일부 인사의 조사가 마무리 되면서 검찰의 칼날은 광고업계와 화순지역 정가로 향 할 것이라는 정보가 무게를 실고 있다.
따라서 지역의 어떤 인사가 검찰의 칼날위에 설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번 비리 사건은 화순군 사상최초의 대형 사건으로 “이를 계기로 더 이상의 비리와 부정은 없어져야 한다”는 지역의 목소리가 높게 일고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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