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로연 식권 전문업 개발
특허출원한 제도와 그 운영
2006년 08월 21일 10시 27분 입력
본 방법은 간단히 요약하면 현재 시행되는 문화상품권, 재래시장 상품권과 유사하다. 이러한 특징을 살려 피로연식권도 일반 상품권과 같은 형태로 운영하는 제도이다.
현재는 결혼예식장을 건축하면서 식당까지 지어 결혼 당사자에게 의무적으로 예식장 식당을 이용하도록 했으며, 이러한 조건으로 예식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형식을 취해 왔으나 오히려 이러한 예식장의 행위가 혼주와 하객들에게 불편하게 해 왔다. 하객들은 다음 시간의 하객을 위해 식사를 빨리 했어야 했고, 또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밀려 대 혼잡을 초래했다. 그러나 하객들은 이러한 모든 불편을 감수해야만 했다.
그러나 특허출원한 본 방법은 결혼식이 있으면 하객들에게 혼주가 발행하는 식권 대신 체계적으로 조직된 기관이 발행하고, 전국의 어느 식당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한 소비자를 위한 방법으로서, 결혼식을 위주로 한 각종 잔치에서 혼주는 식권 발행처에서 필요한 수량을 구입해서 하객에게 답례하고 하객은 이 식권을 예식장이 지정한 식당이 아닌 전국 어디에서나 유효기간 이네에 사용함으로서 지정된 식당이 아닌 다른 식당에서 차분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한 방법으로, 종래의 예식장 식당의 불친절과 혼란 그리고 음식의 품질저하 등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이 제도를 운영 할 수 있는 업체는 현재 전국 조직망을 가지고 있는 대기업이나 또는 인터넷 쇼핑을 운영하는 업체면 충분히 가능하다.
이 사업에 뜻이 있는 업체는 e-mail- [email protected] 또는 016-612-4055 로 연락하면 상담이 가능하며, 이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조건 등을 상담할 수 있다.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 기사 목록으로 ]  [ 프린트 서비스 ]  [ 메일로 보내기 ]
|
|
| 칼럼/시사/논평/이슈 |
 |
| |
|
| 지역행사 소식 |
|
| |
|
| 무료광고 |
|
| |
|
|
독자참여
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