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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 그리고, 어머니의 친구들
2020년 09월 29일 00시 00분 입력
이 사진은 파인뉴스 발행인 최재승의 어머니가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추정 연도는 1946년도로서 당시 모친의 나이 20살...촬영 장소는 전남 벌교읍 벌교 초등학교 정원에서 찍었다.
그리고 20세에 결혼을 하여 나를 낳았다. 그렇게 해서 파인뉴스 대표가 탄생되고 전국의 애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당시 필자의 모친은 전남 벌교읍에서는 빼어난 미인이라고 했다.
옛말에 미인 박명이라고 필자와 누이를 낳고 일찍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당신의 아들은 모친의 짧은 인생을 빌려서 오래 토록 살 것이다.
파인뉴스 발행인 어머니는 우측 하단에 앉아 있고, 한 동내 결혼한 인생의 초년생 들이다.
당시 결혼 색시는 모두 머리를 쪽으로 비녀로 장식 했다. 이들은 모두 전남 벌교읍.벌교초등학교 앞에 거주 했다고 한다
독자 여러분 께서도 이런 추억이 있으면 기고 하십시오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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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