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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적인 작품 눈길
2006년 08월 27일 08시 19분 입력
중국인 탕마오홍은 광주시립미술관 창작스튜디오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따라 양산동 창작스튜디오에서 5개월 간 교류 및 창작활동을 한 중국 상하이 출신의 젊은 작가이다.
이 작가가 지난 8월20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에서 약 한 달간 전시회를 가진바 있다.
이 작가는 에로틱한, 선정적인 면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시켜 광주시민들에게 선을 보였다.
선정적이며 독특한 4개의 작품을 소개한다.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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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