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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중진 작가전
금남로 '창'갤러리에서
2006년 09월 03일 02시 22분 입력
광주시 금남로 '창' 갤러리에서는 광주의 중진 작가들의 판매 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며, 전시된 작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그림 1점 당 100만원에서 최고 1,300만원까지의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이 원로 작가전은 오는 6일까지 계속된다.
작품을 출품한 원로들은 강연균. 조규일 조방원 .조용민 . 김형수. 오승우 . 박행보 . 이규형. 문장호. 박명기. 황영성 .화백 등이다. 이번에 내 놓은 작품들은 우제길 화백을 비롯해 강행원 화백 등 광주의 쟁쟁한 원로작가들이다.
우제길 화백의 작품만을 소개한다.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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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