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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화순군 이양면 산업단지 조성 잰걸음 “화순 이양면 구례리 50만~70만평 적합한 적정지역” 이양면 홍수 조절지의 골프장과 함께 독보적 도약 가능 2023년 10월 17일 00시 00분 입력
이에 대해 화순군 관계자는 화순군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가장 적정지로 평가하고 있으며, 그중 이양면 구례리 산 59-8번지 일원이 가장 적합한 지역이라고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이양면 구례리는 쾌적한 환경조성과 공공산업단지로 미래산업형을 구사할 수 있을 것으로 좋은 조건이으로 보는 평가다. 참단산업단지 예정지는 이양면 구례리 50만평에서 70만평으로서 그중 17~20만평의 부지를 민간기업 개발방식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이곳에 세계 최대의 규모 스마트 팜을 비롯하여 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서면 년간 매출 2조원 예상을 하고 있으며, 1년간 1천억원 세수 및 인건비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여건이 충분 할것으로 관계자는 평가하고 있다. 이렇게 산단이 가시화 된다면 많은 기업이 입주에 대한 희망을 주목 하고 있는 것으로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이양면 첨단사업단지 입주 희망업체 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고 화순군청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친환경 융복합 지원순호한센타 약 2만평 부지와 총투자비 700억원으로 플라스틱재활용시설로서 하루 250톤을 처리하게 된다. 시설 특징으로는 초저온 동결파쇄 최첨단 시스템으로 신재생 에너지 등을 활용한 혁신적인 시설이다. ▶또 연료전지 발전시설 사업으로 DAPC(인산염연료전지형) 440KW/SET x 44set로 19.8MW를 발전하게 된다. 시설 규모는 열공급량 : 최대 고온수 321 입방미타당/h(105도씨↦90도씨) 등이며, 건축면적은 6600제곱미터 총 투자비는 1,1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시설의 특징은 LNG를 통한 연료공급으로 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 ▶다음으로 경희대 한방바이오 공동농장 및 연구센타가 입주 희망을 하고 있다.이 업체는 경희대의 연구를 바탕으로 부지 3만평이 필요하며, 520억원을 투자하여 농장 및 센타에 520억원 출자로 토지 120억원, 건축비 400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사업은 인삼,버섯재배, 약초재배이며, 한방 바이오 기술의 지자체 도입을 특징으로 하는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어서 우리농산물 식품공장(해신 스마트팜)으로 약 2만평에 430억원을 투자하여 버섯,딸가,토마토를 생산하게 된다. 고품질 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 할수 있는 식물공장 구축이다. ▶특히 농가 다세대주택을 지어 스마트 농촌 마을을 조성하여 분양함으로서 고추냉이 식물공장을 5천평에 조성하게 34평형 500세대를 공급하게 된다. 사업규모는 토지 300억원 건축비 973억원에 1,273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그리고, 고추냉이 외 식물공장을 조성하며, 부지면적은 약 5천평 총 투자는 170억원으로 딸기등을 재배 및 판매를 하게 되고 가공공장에서 카페를 만들어 가공 식품을 생산판매 하게 된다. ▶그 밖에 태양광 모듈을 부지 약 5천명에 120억원을 투자하여 태양에너지를 직접 전기 에너지로 바꿔주는 셀을 전지판 형태로 가공하여 배영하게 된다. ▶특히 플라스틱을 재생하여 팔레트를 생산하는 기업 부지 약 1만평에 240억원을 들여 폐프라스틱을 팔레트로 제작하는 (주)기흥과 (주)루멘전지가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 이와 같은 프로젝트에 의해 이양 산단에 많은 기업이 입부하게 되면 화순의 발전에 청신호가 켜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양면은 홍수 조절부지가 현재 개발을 기다리고 있으며, 산단이 들어옴으로 인해 이양면은 지대한 발전을 할 수 있는 지역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료제공/ 화순군 정책보좌관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dauml.net  [ 기사 목록으로 ]  [ 프린트 서비스 ]  [ 메일로 보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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