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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기탁
복지시설 과 독거노인들에게 백미 50포와 생활용품전달
2006년 11월 23일 07시 12분 입력
2007년 사랑의 이웃돕기 캠페인을 알리는 성품이 기탁되어 군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암군에 따르면 21일 영암청년회(회장 전철희)에서는 겨울을 앞두고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50포와 라면 및 생활용품등(300만원 상당)을 구입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읍면의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등 35명에게 전달하고 격려하였다.
이와 함께 영암군에서는 2007년 이웃사랑캠페인을 다음달부터 2개월간 범군민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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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