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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대학원 금속공예 정기전
무등 갤러리 오는 4일까지
2006년 12월 02일 00시 19분 입력
 | | 임미라씨의 '바다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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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디자인을 전공하는 광주대학교 대학원생들이 모여 동문 전시회를 갖고 있어 그 작품 몇점을 소개한다.
금속 공에는 고도의 난도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빠른 시일에 습득되는 공예가 아닌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서 이런 전공과목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흔하지 않은 공예부분이다. 그만큼 금속 공예는 어려운 기술이다.
그러나 이들은 장인정신으로 이런 난관을 혜쳐 나가고 있다.
이들이 모여 전시회를 연것은 이번이 8회째 이다.
여러 작품중 임미라씨 와 김경국씨의 작품을 소개 해본다
<@1중앙>
<@2중앙>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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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