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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 보양주 개발했다.
상표 '누에 보양 주'등록 신청
상표, 특허 병행 출원
2010년 06월 08일 00시 00분 입력
본 아이템은 특허출원 10-2010-0054253호 와 상표출원번호 40-2010-003-275호로 특허청에 접수 됐다.
본 주조방법은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누에고치에서 파생된 누에나방을 이용해 술을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 술은 옛날부터 화순 이서 지방에서 생산된 보양주로서 체계적이지 못한 것을 정립해서 체계화시킨 것이다.
본 주조방법은 무공해 천연식물인 뽕 잎으로 키우는 누에에서 얻어지는 나방을 높은 도수의 알코올과 혼성하여 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서 누에고치에서 나오는 나방을 높은 도수의 술에 넣어 발효시키는 조성물을 술에 용해 시켜 제조하는 단계의 발명이다.
나방과 술의 혼합은 누에 속의 기성분과 단백질을 술에 용해시키는 추출방법의 보양 정력술이다.
이때 숙성시키는 온도는 20℃로서 저온에서 14일간 발효 시킨후 1년 정도 숙성시키면서 누에나방의 기능성분을 완전히 알코올에 흡수하데 된다.
누에고치에서 나오는 나방은 뽕잎을 먹고 자란 누에의 성분을 그대로 간직하기 때문에 인간의 몸을 보양하는 성분을 충분히 보호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인간의 충족을 만족시킬 수 있다.
이번 이 술의 특허출원으로서 화순지역 농산물이나 축산물을 1차 산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3차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에 이를 산업화해서 농촌 소득증대를 가져 올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이를 토종 술로서 개발한다는 의미도 있다.
또한 술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몸에 이익이 되는 술을 개발하는 것 역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본보는 이 술의 제조와 판매에 대해서 해당 업체 또는 신규 업체와 기술제휴를 할 예정이며, 농촌법인인 '영농조합'을 구성해서 화순의 대표 전통주로 키워 나갈 예정이다.
연락처 010-9912-4055 최재승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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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