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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잎녹즙 두부가 세상에 처음 나온다.
화순군민 특허청에 특허 출원
2010년 07월 24일 00시 00분 입력
화순군에서 유명한 뽕나무를 이용한 두부가 생산된다.
이 녹색 두부는 뽕잎 녹즙을 이용한 건강두부이다.
이 두부는 뽕나무의 성분으로 건강효과가 우수하고 풍미가 좋은 뽕잎 녹즙 건강두부를 제조 하는 제조 기술이 특허청에 발명특허로 출원했다.
이 녹색 두부를 제조하는 방법은 종래의 방법을 원용하면서 콩을 갈아서 콩 물에 뽕잎 녹즙을 혼합하여 두부를 제조하는 것이다.
이 녹색 두부는 뽕잎의 각종 영양성분과 기능성분을 혼합시키기 위하며, 뽕 잎을 분쇄하여, 뽕잎 녹즙을 생성한다.
다음단계로 콩을 불려서 분쇄하고, 다시 콩을 삶아서 적은 입자 즉, 두유로 조성하는 단계와 두부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비지를 제거하는 단계를 거쳐 이미 생성한 뽕잎 녹즙을 혼합하는 단계로 진행하면서 삶은 콩의 두유와 뽕잎 녹즙을 혼합하고 응고작용을 하는 식염간수를 혼합하고, 압박을 가해서 착수를 하는 단계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뽕잎녹즙은 성인병(당뇨,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간염, 숙취, 암,AIDS Virus감염 등)을 예방 또는 치료하는 작용이 있고, 두부가 녹색으로 균일하게 착색되어 상품성이 한 단계 증가된다.
또 콩은 단백질 등 영양분이 풍부해서 콩의 영양분과 뽕나무의 기능성분이 혼합된 새로운 식품으로서 제조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뽕 성분의 액즙 두부는 사업성도 있으면서 국민의 건강과 풍미를 함께 할 수 있는 효과가 예상되며, 또한 농가소득에도 기여할 수 있는 식품의 제조이다.
이 사업은 농업법인이나 영농조합을 결성하게 된다.
한편 본 발명품은 (사)한국여성발명협회 주관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출품한 아이템이다.
사업 문의 010-9912-4055.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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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