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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유기농 ‘우리밀 메카’ 광주 알려
서울지하철 지자체 특산물 홍보 테마전동차서 랩핑 홍보
2010년 10월 05일 14시 13분 입력
서울 지하철에서 광주지역 ‘우리밀’이 홍보되고 있다.
지난 4일 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봉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2월26일까지 3개월간 운행되는 서울 지하철 1호선(서울~인천~천안) 지자체 특산물 홍보 테마전동차에서 광주가 전국 최고의 밀 재배 메카임을 홍보하고 있다.
시농업기술센터는 지하철 한량의 내부와 외부를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 슬로건과 친환경 유기농 우리밀의 메카로서 광주를 알리는 문구, 우리밀 제품 사진 등으로 둘러씌웠다.
김송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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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