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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에 희토류광산들이 많이 나올수만 있다면? 2010년 11월 08일 12시 36분 입력
강원도에선 철원,양양,홍천등 3곳, 충남북에선 충주,단양, 인천광역시에선 소연평도, 영남권은 경북 울진 2개소, 언양(울산), 하동등으로 알려저 있다. 그렇지만 초기단계인 만큼 광역이든 기초든 지자체들도 희토류광산을 어디든지 찾아내어 성공한다면 지역의 수입이 될수 있을 것으로 내다볼것이다. 중국의 희토류관련 자원을 독점에 가깝도록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이 중국에 굴욕을 당한것도 다 알다시피 희토류 자원이 원인이다는 것. 지하자원이 별로 없는 호남지역이지만 희토류 광산이 2002년 해남에서 탐색된것을 처음으로 알려져 있지만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호남지역 희토류광산 발견은 계속되어야 한다. 또한가지 지나칠수 없는 사항으로서는 일본에선 희토류가 들어 있는 기존 전자제품등 모든 제품으로 하여금 재활용하는 기술개발에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한국도 희토류 재활용기술을 개발하여 희토류 재활용공장을 만드는 것도 적극적인 검토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동안에 호남지역은 자원들이 너무 부족해서 공업화에 늦은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군산의 해안일대와 흑산도 해안에도 석유매장 가능성이 커 나름대로 지역발전이 기대될것으로 전망되지만 매장량에 따라서 어느정도를 좌우될것이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자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 광주와 전남, 전북지역은 낙후에 시달려 왔지만 지금이라도 지자체차원에서 향토기업들과 손잡고 향토기업들도 혼자서 못한다면 다른기업들과 손잡아 연합작전을 해서라도 희토류광산의 주도권은 호남지역이 장악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 때문이다. 호남지역도 나름대로 희토류 광산들이 많이 발견될대로 많이 발견되고 석유나 석탄등도 나름대로 많이 발결되는데로 발견되어 지하자원을 통해 나름대로 낙후된 지역경제가 재건되길 기대한다. 지하자원관련하여 국가적인 안보차원과 지역경제 회복차원인만큼 결코 무관심할수 없는 사항중에 하나일 것이다. 호남지역의 희토류 광산들이 많이 발견만 되어 떼부자 지자체로 된다면 더 바랄것은 없을것이다. 보낸사람 /정도식 희토류원소 [稀土類元素, rare earth elements] 는 무었인가? 주기율표 제3족인 스칸듐·이트륨 및 원자번호 57에서 71인 란타넘계열의 15원소를 합친 17원소의 총칭으로 대개 은백색 또는 회색 금속이다. 란타넘계열 원소 중 란타넘을 제외한 세륨 이하의 14원소는 란타넘족으로 총칭된다. 또 란타넘에서 사마륨까지의 6원소를 세륨족 원소, 유로퓸에서 루테튬까지 와이트륨·스칸듐을 합친 11원소를 이트륨족원소라고 한다. 모두 희유원소에 속하며, 프로메튬은 방사성원소로 안정동위원소는 존재하지 않는다. 또 원자번호가 홀수인 것은 짝수인 것에 비해 존재량이 적다. 일반적으로 은백색 또는 회색 금속이다. 공기 중에서 서서히 산화하며, 산 및 뜨거운 물에는 녹지만 알칼리에는 녹지 않는다. 화학적 성질은 아주 비슷하며, 보통 모두 ＋3가의 화합물을 만드는데, 세륨·테르븀·프라세오디뮴에서는 ＋4가, 이테르븀·유로퓸·사마륨에서는 ＋2가도 있다. 알칼리금속·알칼리토금속에 이어 양성(陽性)이 현저하고, 따라서 수산화물은 염기이다. 89번 원소 악티늄부터 103번 원소 로렌슘까지는 희토류원소와 아주 비슷하다. [출처] 희토류원소 [稀土類元素, rare earth elements ] | 네이버 백과사전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 기사 목록으로 ]  [ 프린트 서비스 ]  [ 메일로 보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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