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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告] 힐링관광협동조합(힐링관광)의 계획 구복규 군수의 관광방침에 부응하기 위해.... 구 복규 군수 민선8기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남도관광 1번지 실현" 2022년 07월 02일 00시 00분 입력
지난 7월1일 구복규 군수가 취임 하면서 화순을 관광사업의 선도적 역할로 발 돋음 하기위한 정책을 내 놨다. 당장은 아니지만 능주면을 위주로 해서 고인돌 공원 등을 하나로 묶은 관광밸트를 구성 한다는 구복규 군수의 생각이다. 그렇게 되면 그동안 쉬고 있던 본 관광협동조합이 나설 때가 됐다. 우선 코로나19로 막힌 화순 적벽의 방문을 재하면서 민간주도로 관광단을 모집하여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등 2회 관내 셔틀버스를 이용해 순회관광을 할 예정이다. 따라서 본 조합은 힐링관광을 위해 10인승 셔틀버스를 대절해서 오전 1회를 관광하게 되며, 점심은 지정된 식당에서 하게 된다. 또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화순의 유명한 곳을 골라 순회관광도 하게 된다. 능주의 명소와 화순의 10대 관광지를 돌아보게 된다. 이런 본격적인 계획은 화순군과 연계하여 전개될 예정이다. 다음은 구복규 군수의 관광정책이다[편집자 註] <@1오른쪽>구복규 화순군수는 역대 군수 중 가장 혁신적인 제도를 네 놓았다. 그것은 일하는 공직사회 풍토 조성을 위해 일 잘하는 직원에 대한 특진 및 특급제도이다. 여기에서 화순군광에 관한 사항만 간추려 본다 특히, 구 군수는 “화순의 미래는 문화관광 분야에 있다”며 문화관광 분야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화순을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공원의 사계절 관광지 化, 화순천 생태문화공원 조성, 화순문화관광재단 설립, 화순탄광의 체험형 복합 관광단지 조성 등 구체적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우리 조합은 순차적으로 화순군 행정과 함께 발 맞춰 나갈 계획이다. 특히 명승으로 등록된 적벽에 대한 기념품을 판매 할 예정으로 적벽의 전경을 인쇄한 접시를 기념품으로 판매 할 예정이다. 특히 화순천 생태문화공원에 대해서 일정한 길이와 넓이로 수심을 유지하는 보를 쌓고 수심을 50cm 이내로 한 발로 저은 오리 보트놀이 장을 만들 계획이다. 이 사업에 동참할 업체 및 단체는 010-9912-4055(이사장 최재승)로 문의하기 바란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 기사 목록으로 ]  [ 프린트 서비스 ]  [ 메일로 보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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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